라브르27 라브르27 삼성동 고급빌라 공급조건​우리는 경험과 관습적으로 공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다들 아실텐데요. 따라서 주거에 대한 패러다임도 단순하게 거주의 개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여가를 품고, 일상 속에서 힐링을 누릴 장소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금일은 그 정점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라브르27 현장을 알아보겠습니다.​​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사업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도시, 중점경관관리구역 및 상대보호구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라브르27 확인되는데요.​​유동 인구가 많은 곳 안의 단지이지만 변화한 도심 대로변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조성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연면적은 22,525㎡에 달하고 대지 4,684.40㎡와 건축면적 2,789㎡로 건물은 지하 5층에서 지상 7F까지 2개 동으로 건축됩니다. 건폐율은 59.55%이고, 용적률은 196.81%로 산정되었습니다.​​라브르27은 단 27세대에게만 공급된다고 하며 주차는 세대당 5.37대, 전체 145대로 구획돼 하이엔드에 걸맞는 모습입니다.​​면적은 239 ~ 라브르27 546㎡까지로 흔치 않는 초대형 평면으로 제공되고 공동주택이지만 각 세대 하나하나가 단독형으로 설계된 점이 인상적입니다.​​실내 곳곳에는 넓은 옥외 공간을 특화 설계로 적용하여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하였고 널찍한 공간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갖추고 가족 구성원과 함께 여가를 보낼 공간을 강조하였습니다.​​또한 입주민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각양각색의 건축 스타일이 적용되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펜트, 테라스, 가든하우스 까지 라브르27 가든하우스까지 여러가지 유형으로 선택지를 주었습니다.​​참고로 입주자와 소통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파트는 대단지의 특성상 이런 부분들을 적용할 수 없지만 라브르27은 가능합니다.​​이런 커스텀을 가능하도록 기둥이 지지하는 라멘 구조가 반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구조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층간소음의 염려도 줄고 평균 층고도 높습니다.​​무엇보다도 입주민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신경 건축학적인 접근을 설계에도 라브르27 반영한다고 하니 남다른 주거 품격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방해를 받지 않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움직이는 것이 즐거우며, 가족 구성원이 모두 편안하게 모일 공간을 유려한 디자인속에 녹여냈다고 하는데요.​​이외에도 9백여평의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스터디 룸부터 각종 운동시설과 라이브러리, 갖가지 라이프 케어 라브르27 컨시어지가 도입되는데요. 동선 분리와 예약제로 운영 될 방침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사유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판단됩니다.​​강남권 안에서도 중심부에 자리하여 코엑스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주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SAC 아트홀, 메가박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여가생활 및 문화를 할 만한 여건들을 갖추었습니다.​​물론 라브르27 주변으로 이들 모두가 한 군데에 밀집돼 있지는 않지만 라브르27 향후 영동대로 상부 위로 광장이 조성되는 사업과 탄천 주변 인프라가 정비되면 주요한 거점들이 보행로로 연결될 전망입니다.​​게다가 현장 인근에는 풍부한 자연 여건도 형성되어 있는데요. 한강과 탄천이 인접해 그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주민들에게 상쾌한 도심 속의 일상을 선사할 것입니다.​​투자적 가치도 뛰어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글로벌비지니스센터를 통해 미래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GBC는 전시 외 라브르27 업무, 상업, 컨벤션, 호텔까지 모두 아우른 시설로 아시아의 명소로써 추후 각광받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옛 대웅제약 사택 부지로 알려진 사업지의 위치는 해당 지역 내에 이제 유일하게 남은 명당인데요. 풍수지리학적으로 보더라도 금계포란형의 터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라브르27의 앞날도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좋은 입지에 들어설 명품 고급 주택이라는 점 참고하셔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