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슬롯 배터리를 직접 사셔서 교체를 진행하려 하다 배터리 커넥터를 훼손하게 되었다는 접수 내용입니다.​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기판도 함께 벗겨져 훼손되었습니다. 배터리 커넥터의 8개의 핀과 양측 가장자리 핀 2개가 납땜 될 자리​자체가 없어져 버렸단 사실이지요. ​상단부 철제 가이드를 열어 제끼지 않은 채로 배터리 탈착을 시도함으로 인해 이러한 불상사가 야기되었단 사실인데​이처럼 커넥터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나가게 될 경우 사진처럼의 육안 확인이 뚜렷한 상태가 아니라 하더라도 ​접합부위의 pad는 이미 손상 유실된 경우가 그 대다수라 할 수 있습니다.​단지 이 문제 때문에 노트북 원가에 필적하는 가격에 본체 보드를 통째로 교체하고 싶으실 분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하지만 이 문제를 처리해 줄 적당한 노트북 사설 수리 업체를 찾기도 여간 힘들고 피곤 한 일이 아닌 실정이란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 이 야야기를 포스팅하는 것이고요​​​​ 해당 노트북은 asus g731gv 게이밍 랩탑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식의 불량 문제로 쿨하게 포기해버리기엔 아쉬운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그걸 알기에 저 또한 심혈을 기울여 수리를 하는 것이고여​​일단 해당 불량 문제를 고쳐주기 위해서는 각종 커넥터를 해제하고 ssd, wifi card, cooling fan, 히트 파이프 등을 모두 제거해 준 뒤​본체 기판을 밖으로 빼내야 합니다. ​좌우로 수시로 돌려줘가며 작업해야 할 공산이 크기 때문에 그냥 저 상태로 작업한다는 것은 비능률적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작업해 준 모습입니다 배터리 사설슬롯 커넥터의 양 사이드 pin들의 경우 다소 굵은 구리 선을 이용해 주므로 인해 커넥터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고정 효과를 가미시켜 주었으나​중앙핀들은 그럴 수가 없었지요​왜냐하면 도통 시켜줄 회로가 너무도 tiny 하기 때문이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쉽게 연결이 끊어질 수 있음에 유의하여​각고의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게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원본 모양 그대로의 복구를 원한다면 새로 사셔야 ~​솔직히 이러나저러나 수시로 뒤판 뚜껑 따서 안에 들여다보는 독특한 취미가 있지 않고서야 상관없을 부분이겠지요​​ 배터리 충전이 잘 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출력 제품이라 그런지 충전 속도도 매우 빠르다고 느꼈는데​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문제없이 잘 쓰실 수 있을지 등을 이래저래 테스트해 본 후에 수리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이처럼 메인보드 기판 훼손이 심한 경우 현실적으로 그 모두를 다 복구 작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 요인들이 고려될 수밖에 없겠지요​하지만 어지간하면 해드리려 하고는 있습니다.​​이처럼 배터리 커넥터가 뜯겨져 나갔다든지 m.2 슬롯 내지는 스크린 커넥터 등이 훼손되었다든지 그 밖에도 이것저것​문제가 발생하셨을 경우 전화 문의부터 주시고 저를 찾아오시든 택배로 노트북을 보내든 하시면 된다는 이야기가 오늘의 핵심 주제​​​하지만 usb 등이 작동 안 한다고 다짜고짜 usb 포트 교체 원하는데 얼마냐?라고 나오시는 분들 명확한 포트 훼손의 근거 (ex 흔들거림, 충격 여부)라도 있지 않는 한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보화 시대이고 사람들이 똑똑해졌다고들 말합니다만 글쎄요 온라인이건 사설슬롯 오프라인이건 자신들이 컴잘알이자 전문가들이라며 액정에 백라이트 안 들어오는 것은 액정 내부에 백라이트가 들어가 있는데 이게 고장 나서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노트북의 경우 액정을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옛날 lcd도 아니고 수리 한다는 게 말이 되냐? 사기라며 자기들끼리 물고 빨고 치켜세우며 옳네 그르네 하고 그걸 보고 듣는 사람들은 이에 끄덕 끄덕하다 나한테까지 와서 이를테면 수리한 거 맞냐는 의심? 같은 걸로 공손하게 시비 트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드웨어 고장이 맞는데도 저한테 오기 전에 이미 몇 군데를 들렸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못 믿고는 유튜브나 블로그라던가 보여주며 그냥 돌아가시는 분도 있을 정도입니다. 과연 이게 똑똑한 일일까요? 앞전에 언급한 백라이트의 경우 이것이 안 켜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요 단순히 백라이트 그 자체만 놓고 판단해버리는 실력 정도로 고칠 수 있는 내용은 전체 불량 내용 중 10%도 채 되질 않을 거란 사실인데 ​​​​---------------------------------------------------- 잡담 -----------------------------------------------------------------------​​자칭 정직하고 친절한 출장 업자라며 저런 논리로 사람 비웃으려 드는 나잇값 못하는 사람도 과거에 봤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 사람 나름대로 즐겁게 '우끼끼~'거리며 사는 걸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정중하게 무시했을 뿐이었던 것이 경도성 자폐도 자폐는 자폐이고 그런 경도성 자폐 증세 환자가 좀 더 중증의 자폐증 환자라고 마구잡이로 차별하고 멸시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든 정상인을 역으로 원숭이 취급하려 들건 나는 그런 걸 사설슬롯 신경 쓰자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인데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좀 후회가 되는 대목이었을 정도로 거 참​하여간에노트북 사설 수리 맡길 만한 곳을 찾기 힘들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기껏 찾아가 보면 사업장도 없고 출장만 된다 그러고 결국 스미싱과 다를 바 없다는 고객분들의 이런저런 전언을 지겹도록 들으며 그걸 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결국 영향권 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 전 세계 유례없는 한국만의 더러운 현실이 참으로 테러블하다 느낄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들 나름대로는 플랫폼 업체나 다를 바 없다고 합리화할 것입니다만 그러면 그냥 플랫폼을 구축해서 영업하면 됩니다.괜히 있지도 않은 사업장 있는 것처럼 여기저기 등록해놓고 고객들 기만해서 전화 돌리다 지쳐서 포기하게 만들게 아니라 말이지요하지만 고객이 전화번호 다이얼을 돌리고자 보는 카테고리는 '지도'란일뿐이라는 것이 적게 잡아도 80%는 될 거라는 사실이며​몇 년 전 네이버 측에서도 이 문제로 관련 민원을 많이 받아 매우 곤란한 입장이어서 포털사이트 사업자 지도 등록 시 대대적인 검증작업을 시행했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결국 그게 다 인력이고 돈 들어가는 일인지라 정부기관도 뭐도 아닌 사기업 입장에서 결국 흐지부지 해질 수밖에없을 거라 내다보았던 기억만이 남아있습니다.​도대체 그런 그들의 목적이 뭐냐? 수수료를 반절 이상 떼가기 위한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중세 시대 지주는 땅이라도 내주면서 영업장이라도 내주면서 수수료를 반절 떼어가기라도 했었지 그 사설슬롯 조차도 아니면서 지주 행세를 하려 드는​고약한 경우라 할 수 있는 건데 때려치우면 때려치웠지 저런 것에 계속 굴복하려 하는 인생도 과연 사람새77ㅣ의 인생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일이겠지요​막말로 돈 아끼려고 수리하는 것이 고객일 뿐인 비즈니스에서 저게 도대체 먼 경우인가? 싶을 것입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제시하는 수리 cost는 미국에서도 경쟁력 있는 cost이고 후진국에서도 마찬가지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예외가 있다면 한국과 소말lia 정도였을 것인데 ​뭔갈 시작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아비규환이라는 Somal 리아​그 쏘말lia 사람들에게 자폐 증세까지 가미되면 그게 바로 자칭 칸코쿠 똑똑이들이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생각을 떨쳐버리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정말 약간의 능력만 있었어도 기상천외하고 똑똑하다며 실행 후 거의 곧바로 욕설과 원망 비난을 받기 뻔한 수치스러운 일들을 벌이며 살진​않겠지요 더군다나 칸코쿠진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비교질도 하는것이며 온갖 허세가 대단합니다. ​그러면 그냥 능력을 보여주면 될 뿐일 것을 ​큰 예로 비유를 해보자면​대만계 회사처럼 설계 제작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여주면 그냥 그뿐인 문제일 것을 뭐 그건 또 아니지만 그렇게 착각해 주면 좋겠다는 식의 ​처세를 넘어서서의 알력 다툼을 보인다는 것이 과연 남들에 인정에 목말라있으며 정말 똑똑하기까지 한 능력자들이 취할 수 있는 처세일지? ​​관리사무소로부터 이번 달 관리비가 과장 않고 30만원 살짝 넘게 나왔습니다. 전기 하나 쓸 뿐이며 다른 곳에서는 몇만 원 사설슬롯 나오던 게 기적의 셈법으로​저렇게 청구 되었습니다. 이에 머라 말해봤자 말만 직접 안 할 뿐이지 결국 꼬우면 나가란식 입니다.​결국 이런 폐해를 공유할 수밖에 없는 건물주가 세입자로써 측은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나가게 되면 또 계속 공실이겠지 하는 생각뿐이​였으며 제가 들어올 때만 하더라도 당시의 사무소장이 관리비 15만 원 정도라고 했었는데 뭐가 다 이런 식이니 이제는 어차피 갈 서울이면 외곽을 더​더욱 ​안 가려 하는 것이겠지요 뭐가 죄다 이런 식인 와중에 나랑 아무 관련도 없는 부정적인 의심까지 감내해야 한다면 도대체 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비규환입니다. ​​​​​20대가 아니라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살려 하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그러한 와중에의 자신의 인생 삶 시간이 소중할 뿐일 것이 고여. 여유가 너무 없어서라도 말이지요 심사가 꼬였건 어떻건​보통은 이것이 기본 베이스일 거란 사실인데 하지만 이 기준을 벗어나서 나이가 지금 50이 다 돼가는데도​아예 하지도 못하다시피 하는 거 붙잡고 온갖 척은 다하면서 관련된 일에 종사하길 희망하는 어린 친구들이 가끔 자신에게 낚이거나 어떤 식으로든​엮이면은 이에 심술이나 부리며 살아가는 (지 딴에는 경쟁자 제거했다고 생각함) 구더기 똥 같은 인천 출신의 경기권 활동 인물도 있습니다. ​저 사람도 젊을 때는 그니까 생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발 걸치기 이전에는 저러지 않았을 것입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대충 거짓말도 하고 처세만 잘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고 이에 노력만 사설슬롯 더 하면 잘 살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입니다.​그러다 점점 사회화되면서 그 본색이 나올 수밖에 없었건 뿐이겠지요 내로남불 알력 싸움만이 전부란 식이지만 강인한 신체를 가지지 못한​관계로 존나게 눈치 보고 사리고 정을 트는 순간을 기다리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한 믿음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사람 좋은 척 실실 쪼개지만 속으로는 흉악한 생각뿐인 인물이었지요 거짓말까지 해가며 사람 차별하고 아래급으로 묶어두려 애쓰며​살지만 자기 불리하다 싶으면 동북아 칭챙총은 어차피 다 똑같다는 거기서 거기라는 식의 평등사상을 내세웁니다. 한마디로 역겨움의 정수 절정 ​최고체 ​이런 인간한테 잘 대해줘 봤자 어디서 잔뜩 받아온 못난 설움을 때와 장소 상대 못 가리고는 엄하게 해소하려 들 뿐인지라 그럴 가치도 없다고 느껴야​만 했습니다.​막말로 패도 안 고쳐질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표현도 이상하군요​지금 젊은 세대들은 다를 거다 머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다르게 보고 싶어도 솔직히 전혀 다르지 않게 보였습니다. ​세상에 떼가 묻는다기보다는 본색이 나오는 때가 있다고 봅니다. 대충 25세 전후부터가 그렇다고 보고 있는 편인데 슬슬 그때쯤부터​친구? 같은 것의 이용 가치도 본격적으로 따지기 시작할 것이고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싶으면 하다못해 씹을 거리로라도 이용해야 한단식일수 밖에 없​을 정도로 초라한 본질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을 거라 저는 결론 내렸습니다. ​ 아무리 화려하게 치장해 봤자 그 본질은 가릴 수 없을 것입니다. 우정과 같은 사설슬롯 인간적 가치는 환상일 정도로​악따구니 인생이어야만 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들도 속이며 살아야 내로남불도 매끄럽게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 무슨 전 지구에 특정 민족만이 살게 될 경우 원시시대로 회귀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들에게 자원은 자원이 아니라 자연에 불과하지​않냐? 자연에 잡아먹히는 원시인들과도 같은 명제로부터 출발되는 각종 문제와 이들이 가진 불안감은 아무리 문명의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살고 ​있다고 한들 무엇을 어떻게 조작하든 외부 지원과 자금 착복한 돈으로 그 얼마나 처바르든 더 악화되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처럼​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 엄살 피우며 의사로부터 검사 권유 유도해서 증상 없이 발병할 수 있는 큰 병들 보험처리로 감지해서 수명 연장하고자 병원​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살다가 건강도 수명도 유전이니 뭐니 떠들어대며 자뻑하다가도 몸에만 좋다면 오만 거 다 뺏어서라도 ㅊㅕ먹으려 들며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들 가겠지요 그런 자신들이 대단히 똑똑하다며 항국사회는 경쟁이 치열해서 문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