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네버스탑 블로그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블로그 포스팅 정리하다 충격받은 부분2022년 12월에 새해 다짐이랍시고 올린 글인데…와…이 중에 이룬거? 하나도 네버스탑 블로그 없음. (그나마 책읽기정도..?)2023년 나름 계속 바쁘게 살았던 것같은데…나 뭐했음? 허공에 삽질하며 살았나…? 반성하자. 진짜로.2층 키즈북 매장이 폐업했다철거작업해서 오전내내 벼락내려치는 소음이…(그 와중에 버려진 의자 좀 네버스탑 블로그 아깝게 느껴져서 여기저기 의자 필요하신 분..? 하고 물어봤음)사실 키즈북 사장님하고 업종도 다르고 층도 달라서 예전에 2층에서 동파됐을때 말고는 얘기를 나눠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폐업하시면서 비타500 네버스탑 블로그 한박스 들고오셔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일단, 너무 착한분이라 이렇게 떠나가신다는게 아쉬웠다.원래 11월 꽉 채우고 나가야하는데 주인이 빨리 빼달래서 일찍 철거했다고한다. ㅠㅠ이 네버스탑 블로그 상가에 5년정도 있다보니 주변 매장 사장님하고 정들어서 누가 또 폐업한다고하면 엄청 속상할듯(내가 먼저 떠나갈 확률이 더 크지만…)심난할땐 책을 읽자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그 이유는 각기 네버스탑 블로그 다를텐데 오늘 책 읽다 이 구절을 읽고 힘을 얻었다.난 부자가 되고싶은 이유가 가족때문인지라…엄마도 엄마지만 마냥 해맑은 내 동생, 내가 성공해서 거둬야지…하는 생각이 늘 있었다. 네버스탑 블로그 누나만 믿어라, 동싱아. 나도 혼자 피팅사진 찍을만한 공간이 있었음 좋겠다우리 가게는 아무리해도 좋은 스팟이 안나옴..그렇다고 매번 밖으로 다닐수도없고..(찍어줄 사람도 없음…)좋은 셀카봉 하나 구매해서 혼자 네버스탑 블로그 연구 좀 해봐야겠다.퍼스널 컬러 (다시)공부합니다.사실 전에 강의는 한번 들었었는데 셤응시는 안해서 흐지부지 되어버렸다.이번엔 각잡고 제대로 공부해야지.​요즘 이래저래 힘든데 이 고비를 발판삼아 차근차근 나를 발전시키려고 네버스탑 블로그 노력중이다.​난 멈추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