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잉웨딩의 전남출장샵 링링이에요드뎌 사진만 한달동안 저장한 사진을 포스팅합니다벌써 한달이 지났다니어쩜 이렇게 시간이 잘가는거죠?요즘 출장도 많고 바쁘다 보니사진을 찍어놓고 포스팅을 쓰지못한게 많아지네요​그날은 출장이 연달아 두군데를 갔다오는 날이였어요샵도 정신없이 바쁜 날이라서저는 아주 전남출장샵 힘든날이였답니다​완도출장후 강진으로 또 출장가는 일정이였는데요강진까지 40분가량의 여유시간이 남았답니다그날 알바생을 데리고 갔었죠아마 저혼자라면 편의점에서 떼웠을거에요 ㅋ꼬맹이랑 같이 왔으니 뭔가 밥다운 밥을먹이고 싶었답니다​​​​강진 거의 도착해가는데보이지않는 식당보이더라도 너무 오래되어 보여서차마 못들어가고 전남출장샵 계속 이동했어요그러다 해남을 지나면서 발견한 기사식당...안그래도 요즘 기사식당 포스팅 쓰고있는데아주 딱이죠​​해남 남창 김가네 기사식당 9000​​넓은 주차장이 완비된곳이에요식당안도 넓디 넓어서 마음에 들었어요​​​​식당안은 제법 손님들이 많았고계속 들어왔어요​종류가 꽤 많더라구요엄청 배고팠는데넘 전남출장샵 행복한거 있죠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마구마구했답니다​​​​보이시나요 크게 기역자로 여러종류의 반찬들이 ​첫 스타트는 제육볶음부터 시작되는군요역시 제육볶음없는 기사식당은 아직 못본것 같아요제가 요즘 기사식당 짬밥이 좀 되지않습니까 ㅋㅋㅋ생선구이 짜장 수프​​​​종류가 진짜 전남출장샵 많았어요​신선한 야채들도 많고​마지막 후식으로 특이하게 씨앗이 있네요?감자튀김도 있고 흠~~씨앗있는건 신기​​​​소시지와 계란찜이 큐브에요 ㅋ​​​​역시 데리고온 이녀석은 어려서 그런지 뷔페의 의미를 모르나봐요고작 가져온 반찬이 저거랍니다저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말이죠